[네추럴트릭스터] 지인따라 트릭스터 시작한 이야기 5

https://somcu44.tistory.com/5

[네추럴트릭스터] 지인따라 트릭스터 시작한 이야기 4

 

5번째 일지~! 항상 비슷한 내용의 일지지만 그래도 열심히 써보겠다!

---

자 그럼 시작해보겠다!

▼

1. 불쌍한 내캐릭..

그냥..잡고만 싶었는데..렉이 너무 걸려서 .. 이게 컴퓨터의 렉인지..게임에서의 렉인지를 잘 모르겠다.. 이동할 때마다 조금씩 멈추더니..피물약도 안먹어져서 결국 죽어버린 캐릭터..

 

2. 처량..

참..자는 자세는 귀엽다고 생각이 드는데..죽어야만 저 포즈가 나온다니...좀 슬프다...그냥 잠자는 자세 2였으면 좋겠다고 느낀다..주변에 아무도 없고 몬터만 내옆에 지나가니 되게 불쌍해 보인다.. 

 

3. 이번에는 내가 냥지인 놀리기~

항상 냥지인이 내 아이템을 먼저 호로롭하고 날 약올렸는데...이번에는 내가 다른 지인이 주는 물건을 우다다 먹고선 냥지인을 약올렸다. 냥지인이 화르륵..불이모티콘을 썼을때 낼롬낼롬 약올렸다 ^.^

 

4.윙크로 애교를 부려요

저 당시에 채팅은 안치고 지인이랑 대화를 하면서 게임을 했다..지인을 약올리면서 와중에 윙크로 씨도 안먹힐 애교를 부렸다...^.^ 

 

5. 춤은 되었고 교본을 줬으면

로즈가든 몬스터들은 다 예쁘고 뭔가 멋지게 생겼지만..발차기가 너무 아프다..또 선빵으로 치기때문에..나도 결국 같이 싸우게 되는데...발레교본을 언제 다 모을지 막막했다..

 

6. 가방이 너무 무거워~

분말크림과...다양한 돌맹이들..그리고 장비템들을 먹으니까 가방이 무게를 늘렸어도 너무 무거웠다...

하지만 총알이랑 물약을 포기할수는 없었다.. 앞으로 업을하면 더 무거워지고 더 많은걸 들게될텐데..벌써 막막하다..ㅠ.ㅠ

 

7. 냥지인은 자러가고 나는 결국 무게를 줄인다...

같이 놀던 냥지인이 너무 졸려서 먼저 로그아웃을 했다. 나는 가방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퀘스트를 한번에 완료하기를 포기하고 결국 먼저 완료해버렸다..ㅠ.ㅠ 그뒤론 렉이 걸려가지고...껐다.

 

8. 성장조합1

저번에 토끼지인이 알려준 성조! 냥지인과 함께 새 장비옷에 성장조합을 하려고 냥지인한테서 장비를 받아내는 모습이다.

 

9. 괜히 도망간다고 장난치고싶다.

냥지인이 나한테 성조를 맡길 장비들과 돌을 올리는데 괜히 장난이 치고싶었다..

들고서 진짜 도망가는척 할까!?..했지만 힘들어서 결국 하지는 못했다.

10. 이것 참 탐난다.

내가 쓰는 돌들도 아니고..장비도 아닌데..왜이렇게 도망이 치고싶을까?

..6자리를 다 채우는 알참이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냥지인의  몫도 있지만 (?)

 

11. 뭘해야할까?

장비를 열어서 아이템에 무슨 돌을 박아야할지 고민이 되었다...

만약 내게 필요한게 두개있다면 뭐에 투자를 해야하나 고민을 했던거 같다.

 

12. 제발 좋은거 나와라~!

저기애 공격력 추가 80~215가 보이는가.. 최대한 높은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마구 빌었다...

다름이 아니고 지인꺼였으니까.... 

 

13. 성조 비용이 든다?

조합은 확률만 보고 돈은 안받을줄 알았다... 뒤늦개 금액을 발견하고서 눈이 띠용했다...거의 4만원 돈이다....

 

14. 비싸~!!

성장조합..앞으로도 많이 할거고...여러번 해야하는데 비용이 드는걸 확인하니 출혈데미지가 너무 큰거같다.. . . .

 

15. 지인꺼 다하면 내것도 해야하는데

지인의 모자..무기..방패까지... 성조를 하면서 느낀게 있다.. 그건 바로 이다음 차례엔 나도 해야하는데였다...

기본 2번씩은 박아야하는데...오늘은 돈이 많이 깨질거 같다..

 

16. 뭘 껴야할까..?

인어셋을 하면 세트능력이 있다..특히 감지력이 좋아져서 땅파기가 수월하다..

하지만..뎀지라던지 다른 방면으론 고스트블루 장비가 좋았다....

나는 방패가 없는 사자캐릭이라...더욱 고민이 되는거 같았다..사자도..세트를 달라..~!

 

오늘도 너무 졸리다...요즘 왜이렇게 졸린지 모르겠다..

항상 스샷은 열심히 찍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ㅠ.ㅠ 일단 다음에는 더 열심히 써보도록 노력해야겠다..

 

https://www.natural-t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