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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추럴트릭스터] 지인따라 트릭스터 시작한 이야기 8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3:32

    https://somcu44.tistory.com/8

     

    [네추럴트릭스터] 지인따라 트릭스터 시작한 이야기 7 (전직)

    https://somcu44.tistory.com/7 [네추럴트릭스터] 지인따라 트릭스터 시작한 이야기 6 https://somcu44.tistory.com/6 [네추럴트릭스터] 지인따라 트릭스터 시작한 이야기 5 https://somcu44.tistory.com/5 [네추..

    somcu44.tistory.com

     

    8번째 일지 시작..~!


    시작해보겠다!

     

    1. 게일에게 퀘를 받자..

    전편에서 하르콘과 나침반을 다모았던가. 이제 게일한테 말을 걸면 심판의 문을 다깨고 얻는 것을 가져오란다.. 오늘안에 전직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

     

    2. 별희야 잘부탁해..

    지인말로는 시련의방이 너무 아프단다..자신은 별을 보고서 들어왔으니 나보고도 별을 보고서 들어오라길래...무서워져서 별을 보러갔다...ㅠ.ㅠ 얼마나 아프길래 이러냐..~몸이 튼튼한 냥지인도 아픈데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3. 아플까봐 스킬도 마스터하러!

    별만 본다고 다 끝이 아닌거 같다...불안한건 여전했다.. 그래서...좀더 사자의 데미지를 올리기 위해 스킬을 마스터하려고 까발라 유적지에 가서 게일에게 말을 걸고 파워샷 마스터하였다. 이정도면 됬으려나.

     

    4. 드디어 대망의 입장

    방금전 까발라유적지에서 봤던 게일. 이번엔 웁스부두에서 마주쳤다. 들어가보니 이상한 지팡이를 든 친구가 나보고 몬스터를 3마리 잡아오란다. 시간제는 물론 있었다. 처음보는 몹인데 안아프려나...걱정이 되었다.

     

    5 이제 삼분의 일 왔다 ㅠ.ㅠ ...

    총 16단계..그리고 이번 단계는 5단계,, 정말 갈길이 멀구나..라고 생각하며 5라운드의 몬스터를 확인했다. 어라, 이친구는 환영학교 화장실에 나오는 몬스터?!.. 정말 깜짝 놀랐다. 환영학교에 냥지인과 전에 함께 간적이 있었다. 그때 윗층 화장실에서 나왔던 몹이 여기에서 또 보게 되다니! 이친구 되게 아파보였다..맞으면 눈물이 찔꼼 나겠지..

     

    6 내 레벨보다 높은 친구들

    아니 이게 말이 되냔 말이다~ 나는 133레벨이다. 몬스터가 160이 말이 되냔 말이다..! ㅠ.ㅠ 무사히 다 잡긴 했지만 어이가 없었다..

     

    7.  강인해보이는 몹들

    어째..몬스터들이 다...강하고 커보인다...이게 다 나혼자 겁을 먹어서 그런걸까..? 설인은 뭔가 스노우힐에서 나올거 같은데 오른쪽 친구는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8. 세장할껄

    별희한테가서 별보는게 날마다 장수가 달라질수 있단것을 카드판을 돌리고서 알았다..

    좀만 더 일찍 봤더라면..돈도..카드도 덜 나갔을텐데... 슬프다 .../  .. 

     

    9. 나를 응원해주는..?

    15단계까지는 무사히 갔는데 16단계에서는 하도 마법인지 모를것에 맞아서 죽어댔다. 그래서 덜 아프고자or더 쎄지기위해..이번엔 별을 다시한번 해서 보았다.  다시 게일한테 시련의문으로 보내달라고 하기위해 필드로 갔더니 웬 몬스터들이 되게 많았다... 날..응원해주는건가..?

     

    10. 죽어라 16단계 녀석

    이,이녀석 때문에...부활권도..별희비용도... 다 엄청 나갔다.....꼬리로 찰싹찰싹 후려치는데 또 마법같은것? 돌같은것도 던져댄다.. 죽어도 못깰거 같았는데 지인의 도움으로 어찌저찌...전직을 다했다고 한다..^//^

     

    11. 심판의 문으로

    전직을 드디어 한다! 게일 퀘도 다했으니 메갈로폴리스 광장으로 다시 가서 심판의 문쪽으로 다가간다~

     

    12. 영광의 순간 찰칵찰칵

    드디어 공학박사로 전직할수 있게 되었다! 전직을 하기전 지인이 다급하게 찍어찍어!! 해가지고 나도 뒤늦게 찰칵찰칵 해댔다. 공학박사를 하면 새로운 스킬도..그리고 새로운 스킨 (겉모습)도 얻을 생각에 신났다.

     

    13. 귀여운 공학박사

    진짜 사자는 5:5 머리가 너무 맘에 안들었다.. 오로지 2차 모습을 보기위해서 달려왔달까..너무 귀엽지 않은가..? 저컷만 되게 많이 찍은거 같다.

     

    14. 전직전직~

    정말 별거 아니다. 그냥 공학박사로 변할때 초록빛이 나는 현장일 뿐이다..

     

    15. 너무 귀여워~~!!

    짜잔! 드디어 2차 공학박사다!. 맨처음 냥지인과 함께 캐를 고민할때 뭘할까 하다가 총을 쏴대고 겉모습이 귀여운 사자를 탐내했었다. ㅠ.ㅠ 드디어 원하던 그모습이다.. 5:5가 아니라서 너무 행복하다.

     

    16. 같이 2차를 성공한 냥지인과 함께 한컷!

    냥지인은 2차를 프리마돈나로 했다. 사자랑 고양이는 캐릭터가 둘다 금발에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남매캐같고 너무 귀여웠는데

    공학박사랑 프리마돈나로 전직한 모습도 비슷비슷하다.. 마치 옷을 맞춰입은듯..빨간옷이 너무 귀여웠다. 지인이랑 같이 전직하고서 되게 신나서 찰칵찰칵 해댄거 같다.

     

    오늘은 너무 졸리다...하지만 열심히 썼다..^.^ 다음도 힘내자 아자~ 

    https://www.natural-t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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